매일 묵상ㅣ시편 71:18
[시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백발의 기도문이다. 시편기자는 어려서부터 주님을 섬겼다(6절). 이제 노년이 되었지만 목적의식은 분명하다. 주의 힘과 주의 능력을 후대에 전하는 일이다. 백발의 시즌에는 가장 최상의 방향이다. 체력이 가능하면 다양한 사역을 통해서도 가능한 일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중보를 통해서도 가능한 일이다. 그 소임은 자녀로부터 자녀세대에 이르기까지 큰 폭을 가진다. 안나는 과부가 된지 오래였지만 금식과 기도로 주님을 섬기다가 메시야를 볼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고 84세에 성취를 보았다.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이 사모했던 영광을 체험한 것이다. 또한 백발은 지혜를 상징한다. 그 지혜 역시 이 소임을 위해 쓰임받는 것이 말년의 복이다.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입으로 종일 전하며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