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화두는 꽃입니다. 꽃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합니다.
1. 하나님의 넉넉함
꽃은 하나님의 솜씨를 증거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넉넉함도 증거합니다.
아슬아슬하게 기본만 때우시는 분이 아니라 만족의 수준까지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2. 하나님의 평안
예수님은 버거운 삶의 세계에서 안식과 평강을 누릴 수 있게 하십니다.
예수님 없는 4월은 잔인한 계절일 수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는 달라집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3.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
신자는 하나님에게 꽃과 같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을 말하나요?
기후가 데워져야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지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이 데워질 때 아름다운 꽃과 튼실한 열매가 맺어집니다.
* 무엇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데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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