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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봉사하자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며,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는 사명 유지와 구별됨을 위해 봉사의 손길을 필요로 합니다

     

1. 봉사의 시작

     

초대교회는 사도들은 말씀에, 신자들은 봉사하는 지침을 세웠습니다.

로마의 국교가 된 이후 교회가 세워지고 봉사의 지경이 넓어지면서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고, 봉사는 신자가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몸

     

신자의 몸은 하나님께서 피 값을 치루시고 사신 몸이기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로서 아무런 봉사 기능이 없다면 누군가 과부하이거나 어떤 부분이 마비된 상태일 것입니다.

     

*다양한 봉사 영역에서 당신이 맡은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신자의 몸은 그리스도의 피 값이 치루어진 몸입니다. 그 몸으로 주님을 섬기는 비율이 우세해야 합니다. 봉사와 경건의 비율은 괜찮으신지요?

     

3. 비교 의식을 주의

     

신앙의 세계는 세상매너와 차원이 다릅니다. 세상은 전체와 공평을 생각하지만 신앙계는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마음에 주목합니다.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은 갈릴리호수와 사해 바다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요?

     

주님은 우리 삶의 영역에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부분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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