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는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 우리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은 짐 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죄와 저주의 짐으로부터 인생의 곤고한 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짐을 걸머져 주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게 짐을 맡기려면..
1) 기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진술합니다. 문제와 문제에 대한 나의 염려를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것입니다.
* 한나는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나요?
2) 필요적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필요적 기도란 하나님의 하나님 됨과 능력을 신뢰하고 모든 상황 속에서 ‘원하고 바라는 것’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 거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기도는 무엇일까요?
신자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되신 하나님이 인도하고 양육하고 보호하고 필요를 공급하시는 일을 당연히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정서적/신체적 에너지와 시간에 대한 지혜로운 배분이 필요합니다.
* 예수님은 하루 어느 정도의 기도시간을 권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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