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부르심
부름받은 사람은
자기를 부른 부인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가 있음을 의식하게 됩니다.
* 여러분은 그 분을 부인할 수 없는 존재로 대하고 있습니까?
아일랜드 기독교 개척자 성 패트릭(St. Patrick)(약 A.D.389-461년)의 힘찬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십시오.
‘나는 오늘도 일어선다.’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나를 지탱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지도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나를 앞서 살피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나의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귀로
나를 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으로
나의 앞에 놓여 있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방패로
나는 오늘 일어선다.
마귀의 덫으로부터 / 악한 유혹으로부터 /
나의 불행을 기원하는 모든 자들로부터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 한 명이든 여러 명이든
나를 건지시는하나님의 군대로 인하여
나는 오늘도 일어선다.
2. 따름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따름으로 반응하며 본성과 욕망을 거스르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머무시는 그릇, 즉 성령님의 임재를 모시는 사람입니다.
성령님의 내주가 성령님의 임재로 깊어지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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