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본질은 넘치는 풍성함과 즐거움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안에 있는 기쁨이 제자에게도 충만하기를 원하십니다.
1. 맡기기
마리아가 예수께 와서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려주는 것은 ‘기도’를 의미합니다.
문제라고 여겨지는 것은 우선 맡겨야 합니다.
특히 기쁨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라면 모두 맡겨야 합니다.
* 염려를 기도로 바꾸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이런 습관을 지니고 계신가요?
소유에서 오는 기쁨이 있고 은혜를 아는 데서 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 소유에서 오는 기쁨의 한계와 약점은 무엇입니까?
2. 믿음과 순종
신자가 뒤로 물러서지 않는 믿음을 보이는 때가 바로 주님의 때입니다.
*마리아의 믿음과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비교해보세요.
순종은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는 경험을 하게 합니다.
* 주님께서 결례통에서 포도주를 만드신 이유를 나눠보세요.
신자는 생존모드가 아니라 충만모드로 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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